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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거래처와 일할 때
외국 거래처와의 일은 메일 한 통, 전화 한 통, 회의 한 번이 이어지면서 굴러가요. 문법이 조금 틀려도 일은 되지만, 요청을 너무 직설적으로 하거나 거절을 애매하게 하면 오해가 생기기 쉬워요. 업무 영어에서 필요한 건 화려한 표현보다 상황에 맞는 말투와 분명한 순서예요.
이 상황의 주제들은 비즈니스 영어회화를 중심으로 이메일, 전화 응대, 화상회의, 협상, 프레젠테이션으로 장면을 나눴어요. 회사 내부 자료는 수업에 그대로 쓰지 않고, 민감한 내용을 바꾼 예시로 연습해요.
이런 순간에 영어가 필요해요
- 처음 연락하는 거래처에 메일을 보낼 때
- 전화를 받았는데 담당자가 자리에 없을 때
- 화상회의에서 끼어들 타이밍을 잡아야 할 때
- 가격이나 납기를 두고 조건을 조율할 때
- 해외 고객 앞에서 제품을 발표할 때
- 요청을 거절하면서도 관계는 지켜야 할 때
업무 영어는 장면마다 정해진 흐름이 있어서, 흐름을 먼저 익히면 문장이 쉽게 따라와요. 메일은 목적-요청-기한, 통화는 인사-용건-확인, 회의는 안건-의견-정리 순서를 기억해 두세요.
이 상황의 주제 6가지
비즈니스 영어회화외국 거래처와 일할 때는 영어 실력보다 업무 흐름에 맞는 말이 더 중요해요.follow up · deadline · quote영어 이메일업무 영어에서 가장 자주 쓰는 건 이메일이에요.subject line · attachment · cc영어 전화 응대영어 전화는 얼굴이 안 보이고 되돌려 볼 수도 없어서 이메일보다 훨씬 긴장돼요.hold · transfer · extension영어 화상회의해외 거래처나 본사와의 회의는 대부분 화상으로 열려요.mute · share my screen · agenda영어 협상가격, 납기, 조건을 두고 이야기할 때는 단어 하나의 뉘앙스가 결과에 영향을 줘요.counteroffer · volume discount · terms영어 프레젠테이션영어 발표는 내용보다 연결에서 막히는 경우가 많아요.overview · transition · trend
상담 전에 정리해 두면 좋은 것
- 직무와 주로 상대하는 거래처 국가
- 영어를 쓰는 방식(메일·통화·회의·출장)과 빈도
- 가장 부담스러운 업무 장면
- 곧 있는 회의·발표·협상 일정
- 보안상 공유할 수 없는 자료의 범위
자주 받는 질문
업종 용어도 배우나요?
업종 용어는 학습자가 더 잘 아는 경우가 많아요. 수업은 그 용어를 문장 안에서 정확하게 쓰는 데 초점을 둬요.
통역이나 번역도 해 주나요?
통번역은 하지 않아요. 학습자가 직접 말하고 쓸 수 있도록 연습하는 수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