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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발령이 났을 때

해외 발령 소식을 들으면 업무 걱정과 생활 걱정이 한꺼번에 밀려와요. 현지 직원과 일하는 방식, 본사 보고, 거래처 미팅 같은 업무 영어에 더해 집 계약, 은행, 병원, 아이 학교처럼 생활의 모든 장면이 영어로 바뀌니까요. 부임하는 본인뿐 아니라 함께 가는 가족에게도 준비가 필요해요.

여기 모인 주제는 출국 전 몇 달 동안 무엇부터 준비하면 좋을지 우선순위를 잡는 데 도움이 되도록 나눴어요. 비자나 계약 같은 행정 절차는 회사와 현지 기관 안내를 따르시고, 하루스픽은 그 과정에서 오가는 말을 미리 연습하는 수업을 해요.

이런 순간에 영어가 필요해요

  • 현지 직원과 첫 미팅을 할 때
  • 한국 본사에 시차를 넣어 보고할 때
  • 부동산 중개인과 임대 조건을 이야기할 때
  • 은행 창구에서 계좌를 열 때
  • 아이가 아파 병원이나 약국에 가야 할 때
  • 수리 기사에게 고장 난 곳을 설명할 때
  • 이웃이나 아이 친구 부모와 처음 인사할 때

출국까지 남은 시간이 짧을수록 범위를 좁혀야 해요. 업무는 첫 미팅과 보고, 생활은 집·은행·병원처럼 첫 달에 반드시 겪는 장면부터 준비하고, 나머지는 현지에서 겪으며 수업으로 되짚는 방식이 현실적이에요. 가족이 함께 간다면 가족 구성원마다 필요한 장면을 따로 적어 보세요. 현지에서도 수업을 이어 갈 수 있어요.

이 상황의 주제 4가지

상담 전에 정리해 두면 좋은 것

  • 부임 국가·도시와 출국 예정일
  • 맡게 될 업무와 현지 직원 규모
  • 동반 가족과 자녀 나이
  • 출국 후에도 수업을 이어 갈지(시차 고려)
  • 가장 먼저 걱정되는 생활 장면

자주 받는 질문

출국하고 나서도 수업할 수 있나요?

화상·전화 수업이라 현지에서도 이어 갈 수 있어요. 시차를 고려해 상담에서 시간대를 정해요.

나라마다 영어 표현이 다른가요?

미국·영국·호주·싱가포르 등은 같은 뜻을 다른 단어로 말하는 경우가 있어서, 부임 국가를 기준으로 연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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