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주재원 영어를 찾는 분들은 어떤 고민이 있을까요?
주재원으로 나가면 업무 영어와 생활 영어가 동시에 필요해요. 한국 본사와 현지 직원 사이에서 일을 조율하고, 현지 거래처를 만나고, 동시에 집·은행·통신·차량 같은 생활 문제도 영어로 풀어야 해요. 부임 초반에는 업무보다 생활에서 먼저 지치는 경우가 많아서, 출국 전 몇 달 동안 무엇부터 준비할지 순서를 정하는 게 중요해요.
Q알아 두면 좋은 배경
주재원 업무는 한국 본사의 방식과 현지 방식 사이를 잇는 일이라 지시보다 조율의 말을 더 많이 쓰게 돼요. 현지 직원에게 한국식 보고 방식을 그대로 요구하면 오해가 생기기 쉬워서, 이유를 설명하고 의견을 묻는 표현이 도움이 돼요. 시차 때문에 한국 본사와의 통화는 이른 아침이나 늦은 저녁에 몰리는 경우가 많아, 짧은 시간에 요점을 전하는 연습도 필요해요.
Q어떤 단어부터 챙기면 될까요?
뜻이 비슷한 한국어와 일대일로 맞지 않는 단어도 있어요.
- overseas assignment해외 파견 근무
- local staff현지 직원
- headquarters본사
- lease임대 계약
- utility bills공과금
- bank account은행 계좌
- handover업무 인수인계
- time difference시차
Q실제로 이런 말을 많이 해요
원문 아래에 뜻을 달았어요. 수업에서는 단어를 바꿔 여러 번 말해 봐요.
I'll be working here for the next three years, and I'd like to learn how things are done.
앞으로 3년 동안 여기서 일할 텐데, 이곳의 일하는 방식을 배우고 싶어요.Could you walk me through the current process?
지금 진행 방식을 차근차근 설명해 주시겠어요?Headquarters needs this report by Thursday, Korea time.
본사에서 한국 시간으로 목요일까지 이 보고서가 필요해요.Let me check with Seoul and get back to you.
서울에 확인하고 다시 연락드릴게요.What documents do I need to open an account?
계좌를 열려면 어떤 서류가 필요한가요?Is parking included in the lease?
임대 계약에 주차가 포함되나요?
Q주재원 영어에서 자주 나오는 실수는요?
한국어를 그대로 옮기다 생기는 실수를 모았어요.
어색I will do my best to Korean headquarter.
자연I'll keep headquarters updated.
headquarters는 한 곳을 말할 때도 끝에 s가 붙어요. "최선을 다하겠다"보다 구체적인 행동으로 말하는 편이 업무에서 자연스러워요.
어색You must finish this until Friday.
자연Could you finish this by Friday?
마감은 by를 써요. until은 "그때까지 계속"이라는 뜻이에요. 지시도 질문형이 부드러워요.
어색I'm manager, so I decide.
자연I'd like to hear your thoughts before we decide.
현지 직원과 관계를 쌓는 초반에는 의견을 먼저 묻는 표현이 도움이 돼요.
Q실제 장면을 따라가 볼까요?
We usually send the invoice at the end of the month.
보통 월말에 송장을 보내요.I see. Headquarters wants it by the 25th from now on.
그렇군요. 앞으로 본사는 25일까지 받기를 원해요.That might be tight for the finance team.
재무팀에는 빠듯할 수 있어요.Understood. What would help make it work?
알겠어요. 어떻게 하면 가능할까요?If we get the sales data two days earlier, we can do it.
매출 자료를 이틀만 일찍 받으면 할 수 있어요.Q주재원 영어 수업은 이렇게 해요
한 번에 다 하지 않고 수업마다 한두 가지씩 해요.
- 부임 국가와 업무를 먼저 듣고, 첫 달에 겪을 일을 업무와 생활로 나눠 목록을 만들어요.
- 현지 직원과의 첫 미팅, 본사 보고 통화처럼 반복될 장면을 역할극으로 연습해요.
- 시차와 날짜 표현(Korea time, by end of day)을 넣어 일정 조율 문장을 만들어요.
- 은행·부동산·통신사 같은 생활 장면은 필요한 서류와 질문을 미리 영어로 정리해요.
Q주재원 영어 수업, 방식은 이렇게 골라요
출국 후에도 이어 가신다면 시차에 맞추기 쉬운 전화 수업이 편하다는 분이 많아요. 업무 자료를 보며 준비할 때는 화상 수업을 권해요.
Q상담 전에 이것만 정리해 두세요
답이 없는 항목은 상담하면서 같이 정해요.
- 부임 국가·도시와 출국 예정일
- 담당 업무와 현지 직원 규모
- 가족 동반 여부
- 지금 영어를 쓰는 빈도
- 출국 후에도 수업을 이어 갈지
Q주재원 영어 한눈에 정리
- 먼저 익힐 단어
- overseas assignment(해외 파견 근무), local staff(현지 직원), headquarters(본사)
- 가장 먼저 입에 붙일 문장
- “I'll be working here for the next three years, and I'd like to learn how things are done.” — 앞으로 3년 동안 여기서 일할 텐데, 이곳의 일하는 방식을 배우고 싶어요.
- 조심할 실수
- “I will do my best to Korean headquarter.”보다 “I'll keep headquarters updated.”
- 수업 방식
- 출국 후에도 이어 가신다면 시차에 맞추기 쉬운 전화 수업이 편하다는 분이 많아요.
- 상담 전에 떠올릴 것
- 부임 국가·도시와 출국 예정일, 담당 업무와 현지 직원 규모
Q자주 받는 질문
출국 후에도 수업을 이어 갈 수 있나요?
화상·전화 수업이라 현지에서도 이어 갈 수 있어요. 시차는 상담에서 시간대를 맞춰 정해요.
비자나 계약 절차도 도와주나요?
행정 절차 대행은 하지 않아요. 그 과정에서 쓰는 영어를 연습해요.
비용은 언제 알 수 있어요?
상담 통화에서 바로 안내드려요. 수업료 안내 페이지도 곧 채워질 예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