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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재원 가족 생활영어

주재원 가족 생활영어에 필요한 단어·문장·대화 예시와 수업 방식을 정리했어요.

Q왜 주재원 가족 생활영어에서 자꾸 말이 끊길까요?

배우자와 가족은 회사라는 울타리 없이 현지 생활을 바로 시작해요. 마트, 아이 학교, 병원, 이웃, 수리 기사 방문까지 매일 영어로 해결해야 하고, 도움받을 사람도 처음엔 거의 없어요. 업무 영어보다 문장은 짧지만 예상하기 어려운 대화가 많아서, 정해진 문장보다 되묻고 확인하는 힘이 더 중요해요.

Q알아 두면 좋은 배경

해외 생활 초기에는 가족 중 영어를 가장 많이 쓰게 되는 사람이 오히려 배우자인 경우가 많아요. 아이 학교 행사, 이웃과의 관계, 집 수리처럼 평일 낮에 일어나는 일이 대부분이거든요. 동네 커뮤니티나 학부모 모임에 참여하면 생활 정보를 빨리 얻을 수 있는데, 그 자리에서 쓰는 가벼운 대화 표현을 미리 준비해 두면 첫 만남이 훨씬 편해요.

Q주재원 가족 생활영어 핵심 어휘 여덟 개

뜻이 비슷한 한국어와 일대일로 맞지 않는 단어도 있어요.

  • grocery store마트
  • pharmacy약국
  • appointment예약
  • plumber배관공
  • neighbor이웃
  • pick-up아이 데리러 가기
  • refund환불
  • receipt영수증

Q주재원 가족 생활영어에서 그대로 쓰는 표현

원문 아래에 뜻을 달았어요. 수업에서는 단어를 바꿔 여러 번 말해 봐요.

  1. Excuse me, where can I find baking soda?

    실례지만, 베이킹소다는 어디에 있나요?
  2. I'd like to return this. Here's the receipt.

    이거 반품하고 싶어요. 영수증 여기 있어요.
  3. Our kitchen sink is leaking. When can someone come?

    부엌 싱크대에서 물이 새요. 언제 와 주실 수 있나요?
  4. Hi, we just moved in next door.

    안녕하세요, 옆집에 막 이사 왔어요.
  5. I'm picking up Yuna today. She's in Ms. Lee's class.

    오늘 제가 유나를 데리러 왔어요. 이 선생님 반이에요.
  6. Sorry, could you speak a little more slowly?

    죄송한데 조금만 천천히 말씀해 주시겠어요?

Q주재원 가족 생활영어에서 자주 나오는 실수는요?

한국어를 그대로 옮기다 생기는 실수를 모았어요.

어색Please give me discount.

자연Is there any discount on this?

가격을 물을 때는 요구보다 질문형이 자연스러워요.

어색Water is coming out from the sink under.

자연There's water leaking under the sink.

고장 설명은 There's …ing 형태가 간단하고 정확해요.

어색I am housewife only.

자연I'm at home with the kids right now.

스스로를 낮추는 표현보다 지금 하는 일을 담담하게 말하면 대화가 편해져요.

Q주재원 가족 생활영어 짧은 대화 예시

Neighbor

Welcome to the neighborhood! Where are you from?

동네에 온 걸 환영해요! 어디서 오셨어요?
Spouse

Thank you! We're from Korea. My husband works at the plant nearby.

고마워요! 한국에서 왔어요. 남편이 근처 공장에서 일해요.
Neighbor

Nice. Do your kids go to Lincoln Elementary?

좋네요. 아이들은 링컨 초등학교에 다니나요?
Spouse

Yes, our daughter starts next week. Do you know the bus stop?

네, 딸이 다음 주부터 다녀요. 버스 정류장 아세요?
Neighbor

It's right on the corner. I can show you tomorrow.

바로 모퉁이에 있어요. 내일 알려 줄게요.

Q주재원 가족 생활영어 수업은 이렇게 해요

한 번에 다 하지 않고 수업마다 한두 가지씩 해요.

  1. 출국 전에 가장 먼저 겪을 생활 장면 다섯 개를 골라 순서대로 역할극을 해요.
  2. 강사가 빠르게 말하거나 예상 밖의 질문을 하면, 되묻고 확인하는 표현으로 대응하는 연습을 해요.
  3. 전화로 예약하기·수리 요청하기처럼 얼굴이 안 보이는 대화를 따로 연습해요.
  4. 이웃·학부모와의 짧은 인사와 스몰토크를 몇 가지 주제로 준비해요.

Q화상과 전화, 어느 쪽이 맞을까요?

화상 수업전화 수업

수리 요청, 병원 예약처럼 실제로 전화로 하는 일이 많아서 전화 수업이 특히 잘 맞아요. 학교 안내문이나 서류를 볼 때는 화상 수업을 써요.

Q주재원 가족 생활영어 상담 체크리스트

답이 없는 항목은 상담하면서 같이 정해요.

  • 거주 예정 국가·도시
  • 동반 자녀 나이
  • 영어로 가장 걱정되는 상황
  • 출국 예정일
  • 수업 가능한 시간

Q짧게 다시 보기

먼저 익힐 단어
grocery store(마트), pharmacy(약국), appointment(예약)
가장 먼저 입에 붙일 문장
“Excuse me, where can I find baking soda?” — 실례지만, 베이킹소다는 어디에 있나요?
조심할 실수
“Please give me discount.”보다 “Is there any discount on this?”
수업 방식
수리 요청, 병원 예약처럼 실제로 전화로 하는 일이 많아서 전화 수업이 특히 잘 맞아요.
상담 전에 떠올릴 것
거주 예정 국가·도시, 동반 자녀 나이

Q궁금한 점 모음

부부가 같이 들을 수 있나요?

1:1 수업이라 각자 따로 진행해요. 필요한 장면이 달라서 따로 준비하는 편이 나아요.

영어를 거의 못해도 되나요?

가능해요. 가장 급한 장면의 짧은 문장부터 시작해요.

비용은 언제 알 수 있어요?

상담 통화에서 바로 안내드려요. 수업료 안내 페이지도 곧 채워질 예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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